Archives for August, 2007

도서관에서…

ajou_library.jpg

책도 읽고

잡지도 보고

어찌나 잠도 잘오는지 -_-a

저 책들을 다 읽고 싶었던 적도 있었는데…

휴대폰 요금 튜닝하기

얼마전 핸드폰 청구서를 보았는데 VIP등급이란다. 헐헐~
하긴 올 초부터 6~7만원씩 꾸준히 사용해 왔으니 그럴만도 하다.
그런데 올해 LG Telecom에서 ‘실속형 요금할인’이라는 강력한 요금할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. SKT와 KTF가 3G 영상서비스를 준비할 때 LGT는 실용적인 할인 정책을 개발했나보다. 이 정책을 활용해 휴대전화 요금을 튜닝해보자.

□ 실속형 요금할인

기존의 24개월 약정할인에 비해 막강한 혜택을 제공한다.
30,000 ~ 40,000원 구간 : 100% 할인
40,000원 이상 : 10% 할인

[예시]
기본료+통화료 : 45,000원
30,000 ~ 40,000원 구간의 100% 할인 : 10,000원
40,000원을 초과한 5,000원에 대해 10% 할인 : 500원
총 할인 : 10,500원

□ 기존 요금 분석

phone_bill_before.gif

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기본요금 12,000원에 부가서비스(커플할인, 지정번호할인, 발신번호표시) 11,000+α원을 사용하고 있다. 문제는 ‘실속형 요금할인’의 할인기준이다. 금월사용금액이 아니라 기본료+통화료 기준이기 때문에 부가서비스 요금은 할인대상에서 제외된다. 바꿔 말하면 부가서비스를 기본료에 넣을 수 있다면 효과적인 할인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.

□ 요금제 변경

최적의 요금제를 찾고 있던 중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.

  • 기본(12,000) + 커플옵션(6,000) + 발신번호(2,000) = 20,000
  • 신커플요금제(발신번호 무료) = 20,000

두 요금제를 비교해 보면 기능상 요금은 같지만 ‘신커플요금제’가 훨씬 유리하다. 왜냐하면 기본료가 20,000원이므로  ’실속형 요금할인’을 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. 단 기존의 지정번호할인은 받을 수 없다.

□ 회사 통신비 지원

회사에서 9월부터 기본료+통화료를 기준으로 최대 40,000원까지 지원해준다고 한다.
지원비 = (기본료+통화료) x 1.1 - 20,000

□ 최적 통신요금 설계

그럼 얼마를 써야 최대 할인을 받을 수 있을까?
엑셀 신공으로 계산해보자!

phone_bill_after.gif

계산 결과는 의외로 재미있게 나왔다.
통신비를 적게 내기 위해서는 오히려 320분 정도 통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.
통화시간은 모바일 고객센터(**010)에 접속하면 실시간 무료로 확인할 수 있으니 큰 어려움은 없다.

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