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대학교 취업간담회
삼성에 入社한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 학교에서 부른다 -_-;
삼성 선배들과의 취업간담회를 한다나…
별 생각없이 학교를 방문했는데 취업 담당 쌤이 반겨준다.
취업준비생과 취업자의 차이를 절실히 느끼는 순간이다;;
일단 도착하니 교통비 명목으로 거금 5마논을 주신다. 뜨억!!
(사실 학교 근처에 사는데… 후후)
김밥과 음료수를 간단히 먹고 후배들이 있는 장소로 향한다.
알아보니 4월 1일에 SSAT를 본단다. 다들 눈들이 초롱초롱하다 O_O)
정말 간단히 회사소개를 하고 한 마디 덧붙였다.
“예쁜 여자들 많아요~”
신기하다는 듯 웃는다 -_-;;
서울에서 오느라 늦게 참석한 에버랜드 동기 진환이도 한 마디 한다.
“에버랜드에 예쁜 여자들 진짜 많아요~”
이미 내가 다 말했는데… 누가 들으면 짜고 얘기한 줄 알겠다. -_-^
진행을 마치고 나가려고 하는데 담당 쌤이 한 말씀 하신다.
“담에 또 뵈요~”
나 또한 바로 대답한다.
“넹~ 수고하셨습니다. 담에 또 뵐께요~”
순간 돈 5마논이 뇌리를 스쳐간다ㅋㅋ
23 Mar 2007 생각 속으로 2 comments